에모리와 조지아텍으로 대표되는  조지아 양대 명문 대학 구조가 깨졌다.
교육정보 관련 온라인 웹사이트인 니체닷컴이 6일 발표한 '2015 전국 대학 평가 순위'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UGA가 조지아텍을 앞지르고 2위에 올랐고 3위 조지아텍에 이어 조지아 서던대가 4위, 베리 칼리지가 5위에 올랐다.
또 조지아 주립대는 6위, 스펠만대가 7위, 사바나 아트 칼리지 8위, 조지아 칼리지 앤 스테이트대 9위, 머서대가 10위에 올랐다.
니체닷컴의 이번 대학 순위 평가는 전국 1,000개 이상의 대학들을 대상으로 50개 이상의  “다양한 공공자료”를 이용한 평가와 30만 명 이상의 재학생 및 동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설문조사 결과 ▲캠퍼스 질 ▲학자금 융자 비율 ▲운동 등급 ▲다양성 ▲기타 등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에모리대는 학업성적과 다양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취득했고 캠퍼스 질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에모리대는 전국 대학 순위에서는 31위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 조지아텍을 능가한 UGA는 특히 캠퍼스 질 분야와 재학생 설문조사 결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조지아에서 2위 전국에서는 42위에 올랐다.
조지아에서는 이들 두 대학 외에 조지아텍이 55위를 기록하는 등 모두 3개 대학이 전국 순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스탠포드가 전국 대학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MIT가 2위, 하바드가 3위, 예일이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라이스대가 5위, 유펜 6위, 워싱턴대 7위, USC가 8위 그리고 프린스턴이 9위, 반더빌트가 10위에 올랐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