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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스마트폰 페이스북 자주가는 게시판들 때문에 공부가 안되네요. 대학원 생임에도 불구하고 집중 지속시간이 30분이 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써야 하는 글쓰기 특성상 인터넷을 완전히 끊기도 힘들어서 괴롭네요. 스마트폰이 주변에 없으면 불안함이 느껴지고 페이스북을 제 시간에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어떻게 이 버릇 고치나요. 다들 비법 공유좀 해주세요. 예전보다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어쩔 땐 집중 시간이 10분도 안되는 것 같아요. 



anonymous

2014.10.22 15:55:15

요즘들어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라 더 그런 듯 싶네요.

전화기를 아예 끄고 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처음에 왔을 때, 그 때는 전화기가 없어서 연락올 일이 없으니

그냥 던져놓고 전화기 없이 다녔습니다. 얼마나 홀가분 하던지요.


시간을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접속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화이팅입니다! 누구도 100% 집중할 수는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러겠지.. 생각 마시고

자신있게 학교생활 하세요!

anonymous

2014.10.25 13:21:35

실시간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고사는 풍토에서, 집중하고 학문에 전념한다는 것이 끈임없는 도전이고 현실입니다. 하지만 technology의 어디까지가 유익이고, 위험(중독)인가를 개인의 가치관으로 분명히 정하고 타협하지 않는것이 필수인듯 합니다. 학업에 전념하시는 분이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면 구체적인 해결책이 발견되리라 믿습니다,

가능하시면 다음과 같은 책도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rushkoff.com/present-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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