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title_image_sub

생각의 차이..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들은 의사는 껄걸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금시’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이 말 한 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을 부리게 되고 

부정적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nonymous

2014.10.14 13:20:36

원효대사와 해골물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광고/홍보성 글 삭제합니다. 2017-09-01 30361  
69 (Colloquium 안내) 조선조 대장편소설에 나타난 색(色)과 덕(德)의 양상 file 2014-11-02 6766 1
68 샤워커튼 빠는 거였나요? [3] 2014-11-02 7603  
67 썸머타임 끝났네요! [1] 2014-11-02 6759 1
66 Eric Clapton Somewhere over the rainbow 2014-11-02 7693  
65 졸업생 게시판은 없나요? [1] 2014-10-31 6350  
64 Happy Halloween! 2014-10-31 6232 1
63 내일(토요일) UF와 풋볼 있어요! [2] 2014-10-31 6032  
62 Athens에 삼겹살 구입할 수 있는 곳! [3] 2014-10-27 7585  
61 R.I.P. 신해철 [1] 2014-10-27 7632 1
60 Athens에 고추장 파는 곳 있나요? [3] 2014-10-24 7981 1
59 축하드립니다 2014-10-24 7950 1
58 가을편지 - 안부 2014-10-24 6847  
57 A Coffee Expert Reviews Cheap, Sh*tty Coffee 2014-10-24 7709  
56 좋은 시간이였어요♪ file [1] 2014-10-23 7590  
55 축하해요 [1] 2014-10-23 7008  
54 일어나요 마왕! 2014-10-23 6856 1
53 친목과 축구를 좋아하시는분들... 2014-10-22 7001  
52 관리자 보세요 [1] 2014-10-22 7145  
51 날씨 진짜 좋네요. [3] 2014-10-22 7395  
50 축하 드립니다 [1] 2014-10-22 6697 1

XE Login